급 여행을 하게 되어 급하게 주문하게 되어 긴급으로 주문 제작 의뢰했었던 제품이예요.

개인사정으로 일주일 정도 뒤로 미뤄지게 되어 아쉬운 맘에 우선 먼저 가까운 해수욕장 가서 나들이 하며 신어봤어요.

제가 발볼에 살도 없고 215정 사이즈 인지라 220 사이즈가 제일 작은 사이즈였던 이 슬리퍼 ......     사이즈 걱정 많이 하며 고민하고 또 하고 하다 주문 했는데

역시 사길 잘 한것 같아요. 사이즈느 조금 커도 심플특이해서 돋보이는것 같고

블랙으로 해서 인지 아무 옷이나 잘 어울리고 이번 10월 한달늦어도 11월까지는 신나게 신을것 같아요.

살짝 저에게 큰 사이즈라서인지 걸을때 마다 발등에 털 밑부분이 닿아 아프더라구요 해서 올리브 영에서 실리콘을 붙여 신었더니 푹신하고 아픈 건 해결 됐어요

발 바닥 부분도 용천혈 있는 부분에 올라와 있어서 발바닥도 편해 오래 신고 있어도 전 좋았어요.

이날 해수욕장으로 잠시 바람 쐬러 갔다가 모래 밟기 전 털에 손상 올까봐 걱정 했는데

모래 먼지도 툭툭 털어버리니 깨끗이 정리되고 얼룩도 남지 않았던 것 같아요.

털 빠짐도 없고..

제가 리뷰는 잘 안쓰는데

이번 개인사였지만 급히 주문제작 의뢰를 부탁했는데도 불구 하고 빨리 배송해 주셔서 빠른 배송에 만족 제품에 만족하여 이렇게 감사한 맘에 리뷰와 함께 사진 올려 드려요

비비앤슈슈 , 제가 발사이즈도 작아서 옛날 키작은 소녀에서 한두번 사다가 여길 발견해  20대 중반 부터 7년정도 거래 하고 있는데 받을때마다 만족 합니다.

번창하세요

또 들를께요